플래시영역입니다.

관광새소식

HOME > 경남관광기념품점 > 관광새소식

경상남도관광협회 회원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풍부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우리 경상남도!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최신 관광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관광협회는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제목 \'방문의 해\' 맞은 지자체, 일상 회복 의지 담아 상생 트래블마트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2-05-12 09:58

울진‧남해‧완주‧익산, 공동으로 행사 기획
네트워크 구축 위해 수도권 관광업계와 소통

남해군·완주군·울진군·익산시가  5월10일 공동으로 상생 트래블마트를 진행했다 / 김다미 기자
남해군·완주군·울진군·익산시가  5월10일 공동으로 상생 트래블마트를 진행했다 / 김다미 기자

'2022년 지역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군·완주군·울진군·익산시가 공동으로 상생 트래블마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남해군·완주군·울진군·익산시 4개 지자체는 지난 10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공동으로 상생 트래블마트 행사를 열고 관광 설명회와 트래블마트,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1부에서 각 지자체가 지역의 매력을 담은 관광자원과 관광정책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B2B 트래블마트가 열려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지자체 담당자들이 소통하며 상생을 도모했다. 트래블마트 종료 후에는 분야별 관광 전문가 4인을 초청해 관광 토크쇼를 진행했다.

남해군은 ‘Again 1973 다시 찾는 국민 관광지’라는 비전 아래 방문의 해 사업을 실시한다. 서울·부산·대구·전주에서 출발하는 ‘남해로오시다’ 광역시티투어를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개별관광객을 위한 스마트 관광택시를 시작했으며, 스탬프투어를 진행해 선착순 1,000명에게는 관광 기념품을 증정한다. 인센티브 지원 조건도 대폭 완화했다. 내·외국인 4인 이상 기준만 충족하면 당일 관광은 1인당 5,000원, 1박 숙박은 1인당 1만원, 2박 이상은 1인당 2만원을 지원해 준다.

익산시는 산업도시의 이미지를 타파하기 위해 ‘고백’을 키워드로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 익산시의 고백은 천년고도 백제로 돌아간다는 고백(Go Back)과 프로포즈의 고백을 의미한다. 익산시는 미륵사지, 왕궁리유적, 금마도토성 등 백제와 관련한 관광자원을 보유했으며, 용안생태습지공원, 응포곰개나루 등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재 야행, 액션하우스 등 체험거리도 다양하다. 역사·문화·자연 테마별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방문의해 임채성 팀장이 남해군 관광자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김다미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 방문의해 임채성 팀장이 남해군 관광자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김다미 기자

완주군은 ‘유유자적 감성여행 완주’ 콘셉트를 담은 세 개의 여행 콘텐츠에 관해 설명했다. 자연과 여유를 담은 치유여행으로 상관 공기마을 편백나무숲 등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도보힐링여행으로는 만경강 생태체험여행 등을, 역사와 문화를 잇는 공감스토리여행으로는 방탄소년단이 방문한 소양오성한옥마을 등을 홍보했다. 완주시는 전라북도와 협력해 외국인 6인 이상, 내국인 8인 이상의 인센티브에 대해 숙박비·문화체험비·차량 임차비를 지원한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도 지원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지난 3월 큰 피해를 낳았던 산불재해를 극복하기 위한 의지를 드러내며, 매력적인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보였다. 울진군은 82km의 긴 해안선 길이를 자랑하며 7개의 해수욕장을 가지고 있다. 또 마을 전체가 만화로 뒤덮인 이현세 만화거리, 신라 화랑들의 낙서가 발견된 동굴 성류굴, 뛰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월송정, 사람들의 노력으로 지켜진 금강송 숲길, 먹거리로 가득한 죽변항 수산물축제 등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박물관, 액티비티 체험장도 있어 다양한 테마의 여행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남해군 조영호 본부장은 “상생트래블 마트를 통해 국내관광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관광협회 박정록 부회장은 “일상회복의 문을 열고자 하는 4개 시·군의 의지를 봤다”라며 “4개 지역은 관광도시로서의 성공적인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다미 기자 / 출처 : 여행신문

목록